지난 20일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에서는 국내 최초의 격투기협회인 대한종무술격투기협회(회장 박종표)의 45번째 시무식이 개최되었다. 이 협회는 서울 종로구에서 고 김귀진 총재가 설립하여 '격투기(KTK)'라는 이름으로 보급하기 시작하였으며, 본부를 김포시에 두고 전국 지자체단위 협회를 설립하여 운영되고 있다. 최근에는 각종 대회 개최를 통해 토종격투기로 불릴 만큼 활발한 활동이 전개되고 있다. <저작권자 ⓒ 월드무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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