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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형식 회장, 국제크라쉬협회(IKA) 집행위원 임명

권석무 기자 | 기사입력 2023/12/04 [11:19]

배형식 회장, 국제크라쉬협회(IKA) 집행위원 임명

권석무 기자 | 입력 : 2023/12/04 [11:19]

▲ (왼쪽) 배형식 회장과 (오른쪽) 중화타이페이의 츠이팡 창 위원이 지난 11월 26일 일요일(현지시각) 투르크메니스탄 아쉬가바트에서 개최된 국제크라쉬연맹(IKA) 총회에서 신임 집행위원으로 임명되었다.  © 권석무 기자

 

대한민국 크라쉬의 국제스포츠 외교력이 한층 더 강화되었다.

 

대한크라쉬연맹(KKF)의 배형식 회장은 지난 11월 26일 일요일(현지시각), 국제크라쉬협회(회장 하이더 파르만, IKA)의 집행위원으로 임명되었다.

 

투르크메니스탄의 수도 아쉬가바트 스포츠호텔 홀에서 개최된 국제크라쉬협회(IKA) 총회에서 하이더 파르만 회장의 연임과 더불어 신임 집행부 임명이 이뤄졌다.

 

부회장 및 대륙별 회장단(IKA 부회장 겸임)과 함께 새롭게 선임된 전문영역 직책에 의한 집행위원회(Directing Committee) 위원은 배형식(대한민국·스포츠를 통한 평화)과 츠이팡 창(중화타이페이·스포츠평등) 등으로 총 2명이다.

 

배형식 회장은 기존 국제크라쉬협회(IKA) 상임위원회(Standing Committee)의 스포츠위원회(Sports Committee) 위원장으로 지난 2019년도부터 활동해오고 있으며, 이번에 임명된 집행위원직을 향후 국제크라쉬무대에서 함께 수행하게 된다.

 

이외에도 국제크라쉬협회(IKA) 상임위원회에는 의료 및 도핑방지위원회(Medical and Anti-Doping Committee)의 박주희 위원장이 한국인 위원장으로서 활동해오고 있다.

 

크라쉬는 우즈베키스탄의 전통무예이자 우리의 민속씨름과 같은 종목으로 지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부터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었으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이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종합 4위에 오르기도 했다.

 

크라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도 정식종목 지위를 유지하는 것으로 결정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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