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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술 안길원 대종사 별세

9일 구리장례식장서 발인

김덕현 경기본부장 | 기사입력 2022/04/07 [10:00]

정도술 안길원 대종사 별세

9일 구리장례식장서 발인

김덕현 경기본부장 | 입력 : 2022/04/07 [10:00]

 

 

1980년대 MBC 드라마 암행어사의 갓쓴 무사인 상도로 유명했던, 안길원 정도술세계연합 대종사가 향년 80세로 6일 별세했다.

 

신술(身術), 봉술(棒術), 검술(劍術)로 자기연마라는 기술체계를 둔 정도술을 이끌왔다.

 

정도술은 안일력 대정사에 의해 사회화된 무예다. 안 대정사는 일곱살 때 안용복 대선사(안일력의 조부)로부터 도술을 전수받았다고 한다. 안 대정사는 대선사가 세상을 떠난 뒤 선운사로 들어가 홀로 정진하며 무술을 재정립했다고 주장했다.

 

지난 1996년 안인력 대정사가 작고한 뒤로는 안길원 대종사가 정도술을 이끌었었다.

 

고인의 발인은 9일 구리장례식장에서 하며,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이다.

 

[부고안내]

https://samga.co.kr/obituary.do?bn=25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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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예in 2022/04/07 [18:32] 수정 | 삭제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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