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정부 부처 차관 중 최연소 차관이 탄생했다. 체육과 관광 정책을 총괄하는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으로 임명된 역도 영웅출신 장미란(39) 용인대 교수다. 그는 윤석열 정부의 국정 철학이 스포츠 정책과 관광 정책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장미란 문체부 2차관 프로필] - 1983년 강원 원주 출생 - 원주고-고려대-용인대 체육학박사 - 베이징올림픽 역도금메달리스트 - 체육훈장 청룡장 - 장미란재단 이사장 - 용인대 체육학과 교수 <저작권자 ⓒ 월드무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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