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8회 한국보도사진상 우승작으로 한겨레 김명진기자의 후회없는 발차기였다.
일본 마쿠하리 메세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 태권도 67㎏초과급 결승에서 한국 이다빈이 세르비아 밀리차 만디치와의 경기에서 패하며 은메달을 차지한 뒤 인사하는 만디치를 향해 엄지손가락을 들어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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