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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고 박태준, 월드그랑프리 스타됐다

태권도전문가들 극찬, 고교생으로 기대 커

이상호 전문기자 | 기사입력 2022/06/12 [09:28]

한성고 박태준, 월드그랑프리 스타됐다

태권도전문가들 극찬, 고교생으로 기대 커

이상호 전문기자 | 입력 : 2022/06/12 [09:28]

▲ 고교 월드스타로 부상한 박태준 선수가 승리의 미소를 보내고 있다  © 세계태권도연맹


태권도 고교 월드 그랑프리 스타가 탄생했다.

 

지난 11일 전북 무주 태권도원 T-1경기장에 펼쳐진 월드 그랑프리 챌리지에서 서울 한성고 박태준선수가 한국 선수로는 첫 금메달을 목에 건 주인공이 됐다. 

 박경준(오른쪽)의 경기모습© 세계태권도연맹

 

그는 2022 세계태권도연맹(WT) 월드 그랑프리 챌린지 이틀째 남자 58㎏급 결승에서 요드락 타나크릿(태국)을 라운드 스코어 2-1로 누르고 우승했다.

 

6-6으로 팽팽한 접전을 보인 1라운드에서 우세 판정으로 상대에게 패한 박태준은 2라운드에서 접전 끝에 8-7로 동점을 만든뒤, 3라운드를 17-9로 여유 있게 따내고 역전승을 일궜다.

 

WT 월드태권도 그랑프리 챌린지는 국제 대회 출전 기회가 적은 WT 올림픽 랭킹 71위 이하 선수들이 출전하는 신설 대회로 올해 처음 열렸다. 이 대회는 세계 랭킹이 낮은 신예 선수들에게도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기량을 겨룰 기회를 주기 위해 마련됐다.

 

박태준선수의 경기를 지켜본 태권도전문가들은 하나같이 박태준선수의 기량을 높게 평가했다.

무카스 플레이온 한혜진 대표는 "최근 태권도경기중 가장 잘 뛴 선수"라면서 "자유자재 스텝과 다양한 기술의 공격력 등을 비추어볼때 크데 될 선수"라고 격찬하면서 특히 고교3년생으로 기대가 크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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