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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위원장, 세계무예마스터십 국가차원 추진하겠다

무예계, 임기말 이지사의 행보에 응원메세지 이어져

김승 편집인 | 기사입력 2022/04/12 [10:49]

안철수 위원장, 세계무예마스터십 국가차원 추진하겠다

무예계, 임기말 이지사의 행보에 응원메세지 이어져

김승 편집인 | 입력 : 2022/04/12 [10:49]

▲ 안철수 인수위 위원장과 이시종 충북지


이시종 충북지사가 11일 안철수 대통령직 인수위원장을 만나 새정부 국정과에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WMC)와 세계무예마스터십의 국가차원의 지원을 건의했다.

 

WMC위원장인 이 지사는 이 자리에서 세계무예마스터십은 올림픽에서 소외된 비서양권 무예 중심의 무예올림픽을 창건하는 것으로 향후 올림픽과 쌍벽을 이루는 국제대회로 발전시키기 위한 국가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안위원장은 "세계무예마스터십도 국가가 해야 할 일을 지금까지 충북에서 추진해 온 것은 정말 대단한 일이라 생각하고 앞으로 국가 차원에서 관심을 갖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지난 6일 윤석열당선인과의 만남에서도 무예진흥과 세계무예마스터십 지원에 대해 건의한바 있고, 이번에는 안 위원장을 만나 다시 지원을 건의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 지사의 이러한 행보는 임기를 70여일 앞둔 시점에서 무예진흥에 대한 책임감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WMC 허건식박사는 "이 지사는 임기중 책임을 다하는 것이다. 이것은 지사의 본심이고, 임기를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무예인들의 응원을 부탁한다"고 했다.

 

또한, 이 지사의 이러한 행보에 무예인들도 응원의 메세지와 자정의 노력을 하자는 의견이 이어지고 있다.

 

한무총 NMC의 이영호박사는 "보통 임기이후 무엇을 할 것인가에 고민하는 것이 일반적인 사람들의 마음인데, 마지막까지 무예인들의 마음을 전달하는 이 지사에게 감사드린다. "면서, "전통무예진흥법이 2004년 발의되고 2008년 제정되어 지금까지 오면서 무예인들이 똘똘뭉쳤다면 지금과 같은 사태는 막을수 있었다. 누구를 탓하기 이전에 무예를 아니 전통무예를 하고 있는 우리들부터 자정노력을 해야 한다"고 하였다. 

 

한무총의 이상빈박사는 "이 지사가 충주시장시절 부터 현재까지 충주무술축제를 시작으로 세계무예마스터십까지 참가했다 . 이 지사의 무예에 대한 열정, 노력 등 여러가지를 많이 보았고, 그 누구보다도 애정이 깊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서, "무예가 이만큼나 발전한 것도 이 지사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고, 최근의 무예진흥에 대한 행보를 뉴스로 접할때마다 마음이 울컥한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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